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스티니 가디언즈/공격전 (문단 편집) ==== 뒤집어진 첨탑 (The Inverted Spire) ==== [[파일:strike_inverted_spire.jpg]] * 위치: 아르카디아 계곡, 네소스 * 주적: [[벡스(데스티니)|벡스]], [[기갑단]] * 보스: 모듈 정신, 프로테온 (Protheon, Modular Mind) * --황혼전 고유 보상: 경이 고스트 의체 '''트리크로마티카'''-- * --지명수배자: 브라커스 룰라이틀, 초대받지 못한 자 에피스켑티스[*랜덤]-- * 영웅 모디파이어 * 용사: 벡스, 기갑단: 이 모드에는 보호막 및 저지불가 용사가 등장하며, 각각 보호막 개조 부품과 과부하 개조 부품이 장착되어 있어야 막을 수 있습니다. [* 벡스 용사는 보호막 홉고블린만 등장한다.] * 충격기: 처치하면 고블린이 전기 웅덩이를 생성하여 지속 피해를 줍니다. * 순교자: 폭발 유닛의 생명력이 증가합니다. * 공중 우위: 비행 유닛이 주는 피해가 증가합니다. 베타에서 플레이 가능했던 공격전. 기갑단이 무엇을 채굴하고 있는지를 알아내는 공격전이다. 처음 스폰되어 길을 따라 가 보면 기갑단과 벡스가 한창 전투를 벌이고 있는데, 전부 다 처리하고 나면 벡스 네트워크로 고스트를 접속시켜 발판들을 생성하게 된다. 발판들을 딛고 가면 벡스 고리를 타고 벡스 폭포를 횡단해 건너편으로 갈 수 있다. 건너편에 포진하고 있는 벡스와 함께 고리가 또 있는데, 이 고리를 또 타고 건너편으로 이동한다. 길을 따라 깊숙히 이동하다 보면 이 구간부터 부활 제한이 걸리면서 벡스들이 떼거지로 나온다. 히드라들까지 전부 잡아 주면 길을 막고 있던 방어막이 해제되어 나아갈 수 있게 된다. 밖으로 나와 보면 점프 구간이 존재하는데, 점프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기갑단 검투사들의 근접 공격에 사이온의 저격질까지 겹쳐서 상당히 거슬린다. 점프 구간을 통과하면 곧이어 넓은 개활지에서 기갑단과 벡스가 전면전을 벌이고 있는데, 시간이 없다면 참새를 타고 빠르게 통과하면 된다.[* 여기서도 희박한 확률로 호손이 드레이크 탱크를 지원해주는데, 어차피 얼마 쓰지는 못한다.] 개활지 끝까지 가면 기갑단 중보스 두 마리가 포진하고 있는데, 이 중보스들을 전부 잡아 주고 나면 기갑단 부스터를 활성화시켜 건너편의 기갑단 드릴로 이동이 가능하다. 드릴에 포진하고 있는 벡스를 전부 잡아 주고 스위치를 가동하면 부스터가 재조정되면서 디펜스를 해 줘야 한다. 기갑단 부스터가 완전히 재조정되면 이를 타고 이동할 수 있는데, 적절하게 감속을 해 주지 않으면 벽에 머리를 박거나 낙하 데미지를 심하게 받을 수 있다. 이 구간에서는 기갑단과 벡스가 열심히 전투를 벌이고 있으므로 무시하고 가거나 전부 잡아 주면 된다. 길을 따라 가게 되면 공개 이벤트의 그것과는 비교가 불가능할 만큼 거대한 기갑단의 굴착 드릴을 발견하게 된다. 계속 회전해 대는 드릴을 피하면서 공격해 대는 적들을 뚫고 아래까지 내려가야 한다. 지옥 같은 드릴을 뚫고 길을 따라 지하로 내려가 보스전이 벌어지는 장소에 도달하면 하피 세 마리가 대기를 하고 있다. 세 마리를 전부 잡아 주면 보스인 프로테온이 소환된다. 1페이즈에서 프로테온은 계속 순간이동을 하면서 공격을 하는데, 체력을 적당히 깎아 주면 바닥이 사라지면서 자유낙하를 한다. 거대한 원반 위로 안착하면 2페이즈가 시작되는데, 2페이즈에서는 바닥을 통해 데미지를 주므로 바닥이 붉게 달아 오른다면 피하거나 점프를 해서 바닥에 발이 닿지 않게 해야 한다. 체력을 어느 정도 깎으면 바닥이 또 사라져서 방산충 체액(라디오라리아) 호수[* 이 액체에 닿으면 데미지를 주므로 구조물 아래로 떨어지면 안 된다.]에 떠있는 구조물 위로 떨어진다. 3페이즈는 공간적 제약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특이한 택틱이 없으므로 몰려 오는 잡몹들과 함께 계속 딜을 넣어 줘서 보스를 잡아 주면 클리어. 여담으로 잠깐의 기간 동안 보스의 크기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estiny&no=377719&exception_mode=recommend&page=1|평소보다 3배 이상 커진 상태로 나오는 버그]]가 있었다.--사격하려다 압도적인 크기를 보고 잘못봤나 싶어 고개를 들어올리는 장면이 일품-- 그래서 버그가 있었던 동안은 플레이를 못했지만 유저들은 그냥 이 크기대로 보스를 만들어 달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황혼전의 경우 1년차 공격전의 영향인지 난이도는 상당히 쉬운 편. 특히 중간에 드릴이 작동할 때까지 버티는 구간의 경우 몹들의 사선을 피할수 있는 글리치 자리가 존재해 해당 위치에서 농성하는 것으로 난이도가 크게 떨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